외국인력의 국내 조기 적응 및 사업주와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재화는 외부기관인 수협중앙회로부터 도입 및 사후관리에 관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사업주와 외국인력간의 분쟁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수시 방문을 통해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통역 직원들은 해당국가 언어 전공자 및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 질병 및 사고로 인원 병원 방문시에도 상시 통‧번역 업무 지원 통해 사업주와 외국인력의 불현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23년 3월에 해양 경찰청 부산서 소속의 민간 통역인으로 위촉)
일반 전화 및 해당 국가 외국인들이 애용하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왓츠앱, 잘로등 SNS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문제 발생시 즉시 방문하여 분쟁을 해소합니다.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여 외국인력 출.입국시 직접 핸들링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저희 재화는 외국인력 입국을 위해 관련 주무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입국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였습니다.